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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아트투어랜드

기사승인 2018.01.16  14: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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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지던스, 음식문화예술 유통메카 부상

 

체류형 종합관광단지 공사 본격화

일자리 1만5천명 이상, 경제효과 2조원, 외자유치 2억5천만불, 세수증대 2천억원 유발효과

용인시 기흥구에 국내 최대 규모의 체류형 종합관광단지가 조성된다.
오는 2018년 개장을 목표로 쇼핑시설과 1천500여 실의 호텔, 세계음식문화거리, 문화공연시설 등이 포함된 체류형 종합관광단지 ‘용인아트투어랜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일대에 40만㎡ 규모로 지어지는 용인아트투어랜드에는 대규모 관광단지를 포함해 레지던스, 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카이스트와의 제휴를 통한 체험과학관과 문화예술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가족형 테마 시설도 생긴다. 용인아트투어랜드는 수도권 남부 중심인 기흥IC에서 2km 거리에 조성 중이다.

용인시 관광 인프라 구축…고용 창출에 2조원 경제효과까지
용인아트투어랜드는 용인시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진행해온 숙원사업이었다. 시에는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 등 국내 대표적인 관광지가 있지만 그동안 숙박시설과 쇼핑시설이 부족해 체류하는 관광객이 드물었다.
이에 관광지의 명성에 걸맞은 관광 인프라 구축이 지속적으로 요구됐지만 부지 선정의 어려움과 재정 부담 때문에 검토만으로 그치곤 했다. 특히 도로와 기반시설 등이 전혀 없는 입지에 투자를 유치하는 것 자체가 난관이었고, 금융위기까지 더해져 대규모 개발 사업은 투자 기피 현상마저 보였다.
하지만 지난 2012년 GA코리아와 용인시가 “용인아트투어랜드 조성사업”을 MOU협약 하면서부터 사업 진행이 원활해졌다. 기업이 선투자하고 시에서 적극적으로 행정지원을 하면서 1년에 1천만 명 이상이 다녀갈 수 있는 관광 인프라가 생기게 된 것. 이에 따라 시도 숙원사업이었던 관광 로드맵을 보다 효율적으로 완성할 수 있게 됐다.
그뿐만 아니라 GA코리아는 용인아트투어랜드 조성을 통해 1만5천여 명의 신규 고용창출이 생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조원의 경제효과와 함께 세수도 2천억 원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게 GA코리아의 분석이다.

■자연과 문화 둘 다 잡은 수도권 남부 최대 규모 체류형 종합관광단지
용인아트투어랜드에는 1천500실 규모의 레지던스와 수도권 남부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아울렛이 생긴다. 이 프로젝트는 올해 하반기부터 점차적 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경기 남부의 쇼핑과 관광의 거점이 생기는 것이다.
이곳에는 자연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호수와 잔디광장도 생긴다. 자연환경과 문화생활을 접목해 용인아트투어랜드를 용인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는 게 GA코리아의 생각이다.
또 워커힐 호텔과 식음료 유명기업, 대형 토이백화점, 키즈용품점, 스포츠용품 종합전문점도 들어선다. 이 밖에도 세계적인 자동차 업체와 영화관 등도 입주 협상 중이다. 카이스트와의 제휴를 통해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과학체험관도 만들어져 가족 단위의 이용객들도 유치할 계획이다.
용인아트투어랜드는 경부고속도로 기흥IC와 2km 떨어진 곳에 있어 이용 편의성까지 갖추었다. 특히 다음 달 4차선 신설도로가 개통되면 이 같은 편의성이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GA코리아는 4차선 신설도로와 기반조성을 위해 500억 원을 선 투자했다.

한류 메카를 넘어서 한국의 실리콘밸리를 꿈꾸다
용인아트투어랜드는 세계적으로 열풍이 부는 한류가 유행만으로 끝나지 않도록 단지 내에 국내·외 음식문화거리와 한류 공연장, 전시장 등을 조성한다. 관광객이 숙박과 쇼핑만 즐기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공연을 즐기며 한국 음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GA코리아는 이를 통해 용인아트투어랜드를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축제공간으로 만들어 한류와 문화가 융합되는 세계 속의 한류문화 메카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용인아트투어랜드에는 스포츠 리조트와 상시 공연장을 조성, 주기적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래 한국 산업을 주도할 4차 산업 혁명 프로젝트도 준비 중이다. 첨단 산업 도시인 미국의 실리콘밸리처럼 첨단 산업과 주거가 합쳐진 미래형 복합구조 주거도시를 만드는 것.
GA코리아는 카이스트와 제휴를 맺고, 실리콘밸리처럼 산업과 주거가 공존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기흥지구와 판교IC 인근에 R&D 산업과 주거 공간을 조성해 저녁이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첨단산업 도시를 만든다.
첨단산업 도시 내에는 최적의 환경에서 연구 개발할 수 있는 R&D 산업 기반과 삶의 쉼터가 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최첨단 스마트타운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해언 기자 phy7190@naver.com

<저작권자 © 아시아 글로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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