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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새 보금자리‘ 진천선수촌 내일 개촌

기사승인 2017.09.26  10: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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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선수촌 시대가 곧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7일 오후 3시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진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촌 개촌식 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개촌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도종환 문체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이승훈·기보배·진종오·박상영 선수 등 2천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이곳에서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수촌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진천선수촌은 2004년에 건립을 확정한 이후 5천130억의 예산이 투입돼 13년 만에 완공됐다.

시설 면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훈련장으로, 기존 태릉선수촌과 비교해 규모와 시스템, 수용 인원에서 3배 수준을 자랑한다.

진천선수촌은 약 159만㎡ 부지에 21개의 훈련시설과 11개소의 부대시설, 8개 동에 823개 실의 선수 숙소를 갖춰 35개 종목 1천150명의 선수가 훈련할 수 있다.

아울러 한꺼번에 400여 명이 동시에 운동할 수 있는 웨이트트레이닝센터는 최첨단 훈련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선수촌 내 메디컬센터에서는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의사와 간호사, 물리치료사가 상주해 부상 선수들의 치료와 재활을 책임진다.

또 스포츠과학센터는 영상분석실과 측정실, 실험실을 갖춰 선수들의 과학적 훈련을 통한 경기력 향상을 돕는다.

도종환 문체부 장관은 "진천선수촌은 대한민국 체육의 100년의 미래를 열어가는 새로운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선수촌을 지역 주민과 국민이 함께하는 열린 체육시설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연합뉴스> 진천선수촌 조감도.

 

박세윤 기자 asiaglobe@theasiaglobe.com

<저작권자 © 아시아 글로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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